❄️여러분, 제가 성공 했습니다.❄️

 

와..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는데...

알람이 떠서 얼음깨기를 하는데..

 

5,000캐시

뽑아버렸다...!!!

세상에..

올해의 마지막 운을 싹싹 긁어 쓴 기분이다!

 

오늘도 무지출!

 

근데 사실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6시쯤

배달앱을 깔아봤는데 진심 다 닫았더라..

 

눈,비가 와서 그런가?

 

게다가 기다렸다 6시 48분에 열린 집은

배달비 4천원에 배달 시간 89분..

 

이건 먹지말라는 신의 계시다! 이러고 포기했다!

 

시간도 늦어 계란간장비빔밥을 먹고 알람을 풀다

무려 5천캐시를 뽑았지..

 

전화위복

 

진심 쩐다

❄️여러분, 제가 성공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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