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는데...
알람이 떠서 얼음깨기를 하는데..
5,000캐시를
뽑아버렸다...!!!
세상에..
올해의 마지막 운을 싹싹 긁어 쓴 기분이다!
오늘도 무지출!
근데 사실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6시쯤
배달앱을 깔아봤는데 진심 다 닫았더라..
눈,비가 와서 그런가?
게다가 기다렸다 6시 48분에 열린 집은
배달비 4천원에 배달 시간 89분..
이건 먹지말라는 신의 계시다! 이러고 포기했다!
시간도 늦어 계란간장비빔밥을 먹고 알람을 풀다
무려 5천캐시를 뽑았지..
전화위복
진심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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