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 마스까지 있는 날이였어요
연휴가 긴만큼 즐거운날이 있는 만큼...
지출또한 많은날이 였을것 같아요~
전 미리 남편님 큰선물도 해줬기에~ 그리
크게 지출은 없었던 날??? 인것 같아요
연말이라 모임도 많은날이지만 전 모임또한 없답니다~^ㅡㅡㅡ^;;;;;;; 슬프다
22일 : 케시로 맛난 피쟈~ 두판 주주문햇어 아들이 혼자 한판을 먹어요(초6) 살이
안찌니 럽기만 합니다 공짜 피쟈 옴뇸뇸뇸
23일 : 냉파)아점은 22일남은 피쟈로 해결
저녁은 봄동겉절이에 계란후라이 하나넣고
비벼 먹엇어요~" 꿀맛"이였답니다
24일 : 냉파) 아점으로 김밥을 만들어서 저녁까지 해결했어요... 3종류의 김밥이랍니다 남편은 깻잎과 참치넣은 김밥
아들 우엉빼고 야채적게 넣은
전 야채가득 밥은 소량만 넣은 김밥
케익 20000만 지출
25일 :냉파)아점으로 김밥 남은거 계란옷 입혀서 구워먹기
저녁엔 사둔 단백질 보충~ "LA갈비"로 옴뇸뇸 포식을
해줫어요~ 얼마나 맛나던지 ㅎㅎㅎㅎㅎ
26일 :냉파) 아침은 홈런볼을 먹고 가는 아들 아침밥을 안먹는 저와 남편~
저녁으론 맛난 삼겹이와 비빔국수로~ 포식햇어요 ^^
이날은 아들 학원비가 나가요 영어와 수학먼저 66000지출
27일 : 냉파)요 몇달을 저녁을 드시고 들어오는 남편님~
간단하게 달걀만잇으면 되는 계란볶음밥으로 해결했어요
아들이 다 먹음 ㅡㅡ;;;;;;;;
" 난 굶으란 거냐~ "( `Å´)
28일 :냉파) 새콤달콤~ 맛잇는 유뷰초밥입니다 역시나 2인분을 드시는 아들님이네요 키로 가나봐요 컵라면에 다 먹어주니 이쁘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날~ "28일" (⌒‐⌒)아침부터기분이 넘~ 좋은날이였어요
왜냐?? 남편님이 향수랑 화장품을 선물을 받아왓네요
그런데 남자분들꺼~ 저의남편은 여자껄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제가 🥕 에 팔았어요
남편님은 당근을 못하니 팔면 전부 제꺼~ 입니다
남주면 아깝잖아요 싸게 올려서 후다닥 팔앗는데...
외국분이?오셧네요 톡으론 한글을 잘 적으셧는데.,저의 동네까지 오시고
서로 말이 서툴러서 영어로 어버벙~
그래도 다행이였어요 ( ^ω^ )
저에게 고맙다고 커피 사주시네요 괜잖다고 했는데...
싼걸로 2+1원으로 골랐더니 저 두개 줍니다 이득 ~
9만원 벌엇어용~
마음이 더 따뜻한 날이였어요
행복한 마음입니다
이젠 정말 2023년도 얼마 안남았어요~
29일 : 오늘은 맛난 수육으로 29000원 지출이에요
그리고 아들이 8일날이 초등 졸업이라 꽃다발도 준비합니다
꽃은 비누 꽃으로 큰건 아까우니 작은걸로 골라준 아들님
꿀꿀이 사랑하는 울 아들~ 아들 몰래~ 두개 만들어 꾸며 주었어요
비누꽃 6300원 지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 깜짝 놀래주려고요
남자는 역시 핑크라는 아들 입니다
^ㅡㅡ^ 어때요? 아들이 좋아할까요?
오늘은 오레~ 간단하게 먹엇어요~
냉파가 끝나면 냉장고 체우기로 또 큰돈이
들어가겟찌요~^^
가계부도 꾸며주는 재미에~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적는것 같아요~
나의 행복입니다~(*つ▽`)っ
냉파로~ 연휴를 보냈다
30날 지역포은트로 맛난~ 돈까스랑 스파게피
점심을 먹고 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