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분 가계부

과태료 용지가 날아왔다 남편이 몸이 아파서 병원 근처 주차 했다가 카메라에 찍혀 4만원짜리가 날아왔다 기한내  내면 20프로 깎아줘서 32000원

써보지 못하고 몇분만에 32000원 지출..피같은 돈ㅠㅠ조심하고 또 조심하라고 잔소리 폭탄을 했다...버스타고 다니는 내가 맘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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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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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맞아요. 범칙금 고지서 날아오면 진짜 화나요.
    저도 지난달 2건의 범칙금 내고 남편에게 폭풍 잔소리 했지요.
  • 이나연
    ㄱ과태료 비용 진짜 너무 아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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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0117
    나가지 않아도 될 비용이 나가서 너무 속상하시겟네요.
    그돈이면 피자한판 맛나게 먹을수 있는 돈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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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개
    과태료 은근 아깝죠. 다음부터는 조심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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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경
    과태료 속상하죠 기한내 내시고
    꼭 할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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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씹는여우
     정말 피값은 돈이지요
     제일 아까운게 딱지 값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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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모마일
    아.. 진짜 너무 아깝죠ㅜ 저도 제 잘못으로 날라 온 과태료인데 어찌나 속상하던지.. ㅜ 그래서 이젠 무료주차 자리없으면 그냥 유료주차장써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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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희~❤
    주차가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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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치아
    헐 주차딱디 제일 아까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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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제일 아까운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