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지출 하려고 노력했지만 커피만은 잘 안되네요.
오늘 방학하는 중딩 아들 기다리면서 커피 한잔하고 아들 급식이 없어 먹고 싶다는 햄버거 사줬네요. 그래도 쿠폰 사용해서 지출은 크지 않아서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