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
그래도 무지출인 날도 있고 선방하셨네요
이번 주는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지출이 많았네요
그래도 12월 23일 토요일은 무지출로 마무리 했어요
그동안 구매하려고 맘만 먹었던 속옷도 고민고민하다 이번에 나를 위한 선물로 구매했네요 ^^
가족 물건은 금방금방 사면서 내 건 왜 이리 미루기만 하는 건지요 ^^
크리스마스 분위기 낸다고 케잌을 샀어요
요건 기분내기용이니까.. 포인트로 구매해봅니다 ^^
또 열심히 모아모아 외식으로 포인트 사용 해봐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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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미니케어
이렇게 노트에 써가면서 정리하는 가계부도 좋은거같아요^^
- YNL
클쓰마쓰에 케익 빠지면 섭하죠~ ㅎ
- 긍정파워
연휴때는 무지출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크리스마스 기분 낸다고 케이크부터 먹거리까지 많이 썼어요.
- 란
포인트로 기분내니 알뜰하게 소비해서 더 기분 좋으셨겠어요 ㅎㅎ 가족들을 위하는 만큼 나 자신도 많이 예뻐해주기로 해요! 응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