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가계부 점검] 배달음식 어쩔~~~

오늘은 밥 하기 귀찮았다. 

하루 종일 두통으로 진통제를 4개나 먹었는데도 가시질 않는 하루 !

마침 아들들 자장면이랑 탕수육 먹고 싶대서 얼씨구나 하고  시켜줬다.

ㅠㅠ

몸은 편한데  돈은  만만치 않게 나가는구나!

햄버거 세트는 올해 초등 입학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형, 누나것까지 챙기는 이쁜 녀석!

 

[8차 가계부 점검] 배달음식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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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꿀또
    아.. 두통 정말 싫어요.
    저도 두통 자주 앓거든요.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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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작성자
      그러니까요. 이 놈의 두통은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네요. 
  • 푸른 하늘 은하수
    초등 입학하는 친구가 있으시군요. 어린이 친구 오늘 행복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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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작성자
      귀여운 초등 친구가 있어요.  형 누나 생각하는 마음이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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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말
    아이들이 좋아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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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비
    저도 두통약 자주먹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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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지영
    스페셜 세트 시키셨는지용 ^^ 와우 쎈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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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희
    진짜 외식은 짧은 시간에 먹고 큰돈이 훅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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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케어
    ㅠㅠ 배달음식값이 정말 장난아니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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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NL
    배달음식들이  비싸긴 하지요...ㅜㅜ 웬만함 집서 요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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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파워
    아프시면 아무것도 하기 싫지요 그런날은 어쩔수가 없어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