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본죽(잣죽) 13000원
주유 50000원
연휴 잘 보내고 가족들이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가까이서 공부하고있는 아들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식사를 못하네요. 잣죽이 나을것같아 주문해주었습니다. 즐겁게 지내고 갔는데 마음이 쓰이네요. 밤새 깨끗이 나아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