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출일 때 안 올렸더니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21일에 언니랑 고기만두 먹은 것 19, 21일에 늦게 퇴근해서 전철을 이용한 것 이 두 가지를 빼고는 무지출 성공했어요 이유가 있는 지출이고, 식탐에 못 이긴 지출이 없어서 만족합니다. 루틴이 생긴 것 같아 챌린저스 가계부는 다음주까지 진행되는 것까지만 신청할 생각이고, 지출이 있을 때 타임 커뮤니티 찾아올게요! 다들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