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날인데 어제 약간의 마찰 끝에 다툼이 있었던지라 스트레스 핑계대고 지출이 좀 컸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답니다.
크리스마스인데 이 정도는 지출은 애교인듯요. 아닌가요?
저 혼자 만족스러운 가계부인가봐요.
며칠간 무지출이였으니 오늘 하루 정도는 괜찮겠지요?
모두모두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