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수입 : 10,000원

- 배민 배달 할인 5,000원 + 토스 국민카드 등록 할인 5,000원

 

지출 : 22,000원

- 계동치킨 : 22,000원

 

둘째가 한달 전부터 치킨 노래를 불렀다. 난 치킨 피자 내돈 주고 잘 안 사먹는다. 별로 안좋아해서.

둘째가 기말고사 결과가 좋다고 또 노래를 부른다. 치킨...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간장치킨 먹기도 합의.

 

흑 계동치킨 원래 진짜 바삭하고 맛있는데 집 근처에서 포장해 왔는데 남길 만큼 눅룩하고 싱겁고 맛이 없었다.

둘째가 먹다가 남김...

진짜 리뷰 좋게 남기는데 몇년 만에 맛없다고 처음 남겨봤다.

 

배민 배달 할인 5,000원 + 토스 국민카드 등록 할인 5,000원 안하고, 22,000원 주고 먹었으면 속 쓰릴 뻔...

 

계동치킨은 회사 근처에서 포장해서 먹는 걸로. 회사 근처는 식어도 바삭한데... 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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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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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개
    치킨 맛있게 드셨을꺼 같네요. 즐거운 토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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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작성자
      맛없어서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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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을 등록해주세요
    잘하셨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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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하니
    ㅎㅎ가족과 치킨으로 좋으시간 보내셨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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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계동치킨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예요~!
    치킨이 맛없기 힘들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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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포장 치킨 맛 없어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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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케어
    오랫만에 시킨 치킨이었는데 맛없어다니 흐규ㅠ
    남은 연휴는 맛난거 더 많이 드시면서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