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롱
몸이 피곤하면 과자등등 달달구리가 땡기더라구요 먹고 싶을 땐 그냥 먹습니다ㅠ
그릇 수저 등 150000
과자 4500
호빵 만두 5000
교통비 2500
예정된 소비계획이었다
과자는 집에 오는길에 지쳐서 사와서 먹었는데
다 먹고나니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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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
저도 교통비 2500원 소비했는데 ㅎㅎ 같아서 신기해요!
- 윤순복
살림살이 소비가 크죠? ㅠ 저도 마찬가지에요 ㅠ
- yuni
과자는 ..참기 힘들죠
- 셋맘
소비계획이 철저하네요.
- emarie
그릇 많이 사셨나봐요.
- 만캐시내나
예정된 소비계획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