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기도 하고 몸도 아프고 하다보니 자꾸 배달이나 반찬가게 찬스를 이용중이네요.
가족들에게는 너무 미안하지만 나를 위해 이번주는 이기적인 아내, 엄마가 될려구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
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