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영하의 날씨, 보일러를 가동 중입니다.
온돌로 해서 최저온도로 하루종일 트는데 이렇게
트는 게 난방기가 덜 나올까요? 아님 예약을 걸어서
3~4시간에 한 번씩 돌아가게 하는 게 덜 나올까요?
지난 해 겨울에 난방비 30만원 나와서 뒷목 잡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켜야 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외풍이 좀 있는 집이라 실내말고 온돌로 하긴 했는데..
따뜻~하진 않고 그냥저냥 살만한 온도인데
난방비가 걱정되어 가계부 쓰는 김에 여쭤봅니다..
각자의 꿀팁이 있으시다면 집을 80%정도 이끌고 있는
20대 반 백수에게 지혜를 나눠주세요😭🙏
오늘은 뭔가 주객전도 되긴 했는데 일단 무지출!
4일만 더.... 버텨보자💪😡
연말 파티 때 단기 욜로로 살려면 그래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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