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 아이 하원하는 길에 식빵을 사왔어요. 정말 맛있는 빵이라 우리 가족이 저녁에 순삭했네요^^
그리고 남편 보험이랑 핸드폰 요금이 나갔네요.
이렇게 공과금이 나가는 날에 뭔가 쑥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