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지 살것들이 많이생기는것같다.
반찬이나 그외 식품들. 꼭 필요한것들이다보니 왜 이맘때 한꺼번에 모두 축이나는지 너무 소비량이 하루 하루마다 나가서 넘 힘들다.
오늘은 반찬이 넘 없어서 샀다. 그래도
진미채랑 옵션붙어서 추가 1종 인데 저렴이 앱에서 소량 300g 구매를했다.
저번에 해봤는데 넘 맛났다.
그래서 또 참지못하고 그렇지만 밥은 먹어야되는거니까 구매를했다.
지출비용 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