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무지출
12/11 음식물쓰레기봉투 1600원
어제 딱 필요한 것만 구매했다. 유혹을 뿌리치고 잘 구매한 것 같다.
요새 겨울 옷 싸게 판다고 자꾸 하나 둘씩 사다보니까 너무 은근 지출이 많았어서 한동안은 정말 아끼면서 살아야겠다. 내일도 무지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