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가계부 :: 부수입 오늘만 같아라

 

<12/12 가계부>

 

 

수입 : 56,000(카드캐시백)/1,800(탄소중립포인트)/6,500(기프티콘판매)/993(페이북)

지출 : 0

 

 

 

 

지난주에 신청했던 네이버페이 6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칸타패널 활동하고 모은 포인트로 교환한 거.

6만원이면 수입에 잡고 싶드아~!

하지만 편하게 쓰기 위해 안잡을께용.

 

오자마자 네페로 충전 완료!!

 

 

 

 

카드 이용하고 캐시백 56,000원 받았습니다.

받으면 기분은 좋은데,

그만큼 카드를 많이 썼다는 거라.. ㅠㅠ

하지만 어차리 쓰는 거 캐시백이라도 받아야죠.

실적 채울려고 억지로 막 사진 않아요.

 

 

 

 

잊고 있으면 들어오는 탄소중립포인트.

저는 이거 다 스벅에서 나오는 거예요.

쭈욱 3,000원대였는데 이번엔 1,800원이네요.

12월 6일에 들어왔지만

오늘 확인했으므로 오늘 부수입으로 잡습니다.

 

 

 

 

유플위크 오늘 갔다왔습니다.

이디야 2개는 저랑

지난달 가입한 엄마꺼.

스벅 한끼세트는 이번 신규 아빠꺼.

스벅 빼고는 다 팝니다.

2개 팔아서 5,200원.

커피 마시지 않는 여자.

 

 

 

 

저녁에 들어온 기프티콘.

맥도날드드립커피. 안마셔! 판매완료.

1,300원 부수입.

 

 

 

 

블루마크 가입으로 받는 스벅.

저녁에 왔더라구요.

엄마꺼도 가입했는데 왜 안왔지?

내일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페이북은 지마켓 경유적립하고.

쫌쫌다리 주워서 2,143원이지만,

문상을 1,150원 웃돈 주고 사서 ㅋㅋ

빼면 993원 부수입입니다.

 

오늘 현금 부수입만 65,293원.

네페랑 기프티콘 더하면 13만원 넘어가네요.

부수입이 맨날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의 첫번째 지출은 스벅 브런치.

아침에 조카 병원 데려간 건

동생카드로 결제해서 제 지출 아니고~

운동 호다닥 마치고 별사냥 다녀왔어요.

오늘 별추가적립 막날이거든요.

기프티콘 쓰고 2,000원 결제는 스벅카드로.

충전해 놓은 거라 실지출 0원.

 

 

맘큐에서 생수 주문.

적립금 소멸되기 전 털어

실지출0원.

 

 

 

 

저녁도 남은 달걀 털어 치즈달걀말이 했어요.

집에 있는 반찬들로 저녁 먹었어요.

그래서 무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