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조카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친정 친지들과 점심식사를 대접 받았다.

싱싱한 회와 불고기 등등 여러음식들을 대접받고 왔다.

그러고 보니 무지출이다.

아참 꼬맹이 손자가 있어 용돈 20,000원 지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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