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어락 건전지가 방전됐는지 문이 안열려서 급하게 편의점에서 비싸게 건전지를 구입했다.... 저런거 미리 집에 상비해둬야 하는 거였는데 ㅜㅜ
병원에갈 일이 점점 많아진다. 병원가서 진료보고 약 받으니 만원이 훌쩍 넘는다. 치킨이 먹고 싶어서 캐시로 사먹었다. 배달료가 4천원씩이나 하다니.... 집 근처에 교촌치킨이 있으면 포장해 오면 되는데 ...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배달비 지출...
치킨 한번 먹으니 캐시가 훅 줄어들었다. 또 열심히 앱테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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