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가계분

어제의 가계분

어제 도어락 건전지가 방전됐는지 문이 안열려서 급하게 편의점에서 비싸게 건전지를 구입했다.... 저런거 미리 집에 상비해둬야 하는 거였는데 ㅜㅜ 

병원에갈 일이 점점 많아진다. 병원가서 진료보고 약 받으니 만원이 훌쩍 넘는다. 치킨이 먹고 싶어서 캐시로 사먹었다. 배달료가 4천원씩이나 하다니.... 집 근처에 교촌치킨이 있으면 포장해 오면 되는데 ...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배달비 지출...

치킨 한번 먹으니 캐시가 훅 줄어들었다. 또 열심히 앱테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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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별사탕향기
    치킨값 아껴서 좋으면서도 캐시 줄으거 보면 왜이리 헛헛할까요ㅎㅎ 또 열심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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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차궁
    참 누구나 비슷해요  물가가 너무 비싸요
  • 이재복
    가계부 꼼꼼히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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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초롱
    오호 꾸준히 쓰시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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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k500
    앱테크 열심히 하시고
    가계부에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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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초롱
    오호 꾸준히 잘 쓰시네요 대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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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가계부 잘 쓰시네요.
    앱테크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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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8
    가계부쓰는거 힘든데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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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요즘 병원저도 두번이나 다녀왔네요 그래도 필요한 소비만 잘 하셨네요 
  • 꿀또
    진짜 배달비!
    이건 너무 부조리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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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건강 잘 챙기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