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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출했습니다. 오늘까지 무지출 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재미있는 삶을 즐기기 위해 지출을 해봅니다
제가 던킨 1,2,3일에 참여를 한거를 쓰는날이 온거죠.
그 스토리를 알려드릴께요
던킨에 가면 저한테 살 찌라는 신호가 오는 도넛이 보여요
일단은 커피부터 주문합니다
옆에 있는 도넛은 무엇일까요? 제가 샀을까요? 과연 제가 도넛을 사겠습니까? 공짜쥬 캐시로 산 아메로 카푸치노 변경을 해서 텀블러 이용하면 공짜~~~
매장에서 있을 동안 인생 뭐 있나요? 여행도 해야지요. 국외로 못가고 국내여행으로 가기로 했지요. 제주도 가려고 하는데 우매~~~ 비행기표가 왜이리 비싼가요? 가격이 더 오를꺼 같아서 오늘 끊었습니다. 가격이 오르지 내려가지를 않네요. 재주도에서 즐기다 오자는 마음으로 끊었습니더.
여기서 지출을 했습니다. 탐스에서 모았던 캐시로 네이버 페이 상품권도
이용도 하고 네이버 머니를 탈탈 털었습니다. 1프로 적립도 된다고 하니 네이버 페이로 결제했어요.
도넛을 더 먹고 싶어 도넛을 포장까지 했습니다. 저 이러면 안되는디. 5천원 사면 1000원 할인쿠폰이 있어서
딱 5100원어치를 사고 1000원 할인 받았습니다. 이렇게 3개를 사면 딱 5100원입니다. 1000원 할인 받아 포장해서 집으로 왔답니다.
도넛은 안좋지만 사는동안은 행복했고 반성은 해야겠쥬~~~~ 던킨 반성~~~ 두손
여행티켓은 비싸지만 재미있게 놀다오기로 했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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