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24000원
코인 노래방 2000원
카페 12000원
따님이 상을 받아와서 치킨이 먹고 싶다해서 치킨을 주문해 주었다.
코인노래방도 간다고 해서 다녀왔다.
따님 덕분에 한 지출이었지만
상에 대한 보상이라 기분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