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점심:65,500원

점심 신랑이랑 외식했어요.

레스토랑 포인트가 9500점 작립되어 있어서 올해가기전에 쓰려고 오늘 방문했어요..스테이크세트 먹어서 좀 나왔네요 ㅋ포인트를 쓰기위해 점심을 거하게 먹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평일점심 데이트 즐거웠어요.

 

커피:4,500원

캐시로 무료로 먹을수 있었지만 오늘은 개인카페가서 돈썼네요;

 

올영- 팁트 8,800원

올영세일이라 틴트하나 장만하러 갔어요. 세일이라고 욕심나는 거 넘 많았지만 꾹꾹 참았어요. 지금 필요한거 없는데 싸다고 사면 안되죠. 쟁여둘수도 있지만 세일은 또 올거니깐요.

 

오늘 첨 이벤트 참여하는데 지출이 많았네요. 심지어 짐 커피땜에 잠도 못자고 있고 ㅜ 오늘 날위한 지출이 많았어요.

행복했음 됐죠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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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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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
    쓸때는 써야죠. 과소비만 아니면 괜챦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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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그래도 다 여러 모로 이유가 있는 소비네요!
    그럼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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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맞아요! 행복했음 됐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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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8
    가끔은 외식도 해야죠  그럴려구 열심히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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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슈퍼우먼
    외식은 정말 가계부의 적!! 그래도 남편과 데이트를 즐긴거니까 잘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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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
    포인트로 잘 챙겨써야줘
  • 해바라기
    세일할때는 필요한 품목은 꼬옥 사두는게 좋은것같아요. 다만 가서 다른데 한눈팔지 않는다는 조건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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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lovejs
    저도 항상 그 생각해요 적립금이나 할인이 과연 현명한 소비인가하고요 데이트하는 시간 행복했으면 좋은 것같아요 
  • 스타벅
    멋진 소비습관 응원합니다!
  • 김대박
    우와 캐시로 먹는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