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이 시작되었네요.
주말에 김장하느라 집콕이엇어요.
3식구가 모여 김장하고 수육삶아 맛있게 먹엇어요.
일욜은 힘들어서 파김치가 되어 나갈일이 없으니 무지출~
냉동고,냉장실 뒤져서 하루 3끼 밥 다 해먹엇어요.
배달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정말 힘들었네요.
이달도 열심히 가계부 다이어트 하며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