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의 가계부

오늘의 가계부 입니다.

 

교통비 3200원

모임회비 70000원

저녁 18000원

 

합계 28200원

 

모임회비는 모임 2군데에서 매달 나가는거라서 고정지출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저녁에 집 돌아왔으면 그냥 있는걸로 바로 먹을걸

게으름부리다가 배고파서 시켜먹은게 가장 큰 패인이었네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시켜먹을 충동 느끼기전에 바로 밥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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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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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나
    어중간하게 집에 와서 쉬고있으면 밥해먹는것도 귀찮아지더라구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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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ㅏㅂ해먹는게 제일 힘들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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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해먹기 제일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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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돼지
    사먹고 배달 시켜 먹으면 집에서 밥하는것도 쉽지 않아요 그래도 집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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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니나나
    총계 계산이 잘못되신거같은데 모임회비가 7만이 아니라 7천원이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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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솔
    맞아요 밥 시간 미루다가 귀찮아서 배달시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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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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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음식차리고 치우고..너무 귀찮아요.한번씩 배달도 괜찮지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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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이라 모임지출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