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주일 가계부 적어놓기 ( •̀ ω •́ )✧

※ 일주일 가계부 정리를  적었어요 

 

 

저번주보다  지출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24 : 해산물을 좋아하는 남편님을위해

 시원한 가리탕과 굴~ 준비해줬어요

 

25 : 냉장고에 잇는 반찬과 소세지 계란으로

 간당하게 김치찌개랑 먹었어요

 

26 :남은 반찬과 김치찌개 남은거 먹어서

 냉장고를 비워줍니다 

 

27 : 아들이 목감기가 와서 병원에 다녀오고

 밥을 못먹어서 야채죽을 만들어 줚어요 

( 목이아파서 죽은 못먹는데 떡이랑 호빵을

 먹어줘서 다행이에여 )

요즘 급추워져서 감기가 자주 오는것 같아요

 따뜻하게 입어주시면서 감기조심하세요~

 

28 : 친정엄마께서 맛난 김치를 매번 보내주세요

 늘  받아만 먹었다가 이번 년도부터는 김치값을 

 드리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물가는 비싸졌고 내꺼 아깝고 ,아낀다고

안 드렷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거든요 

 반성을하고 생각을 하게 해준 회원님 덕분이 큰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고 내가사랑하는 사람에겐 아까워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친정엄마에게 무릎에좋은 영양제와 

현금 40만원 보내드렷어요 

더 모아서 내년엔 50정도 드릴수 있도록..

 늘릴수잇도록 노력할게요 

 

29일 오늘~은  아들과 병원가면서

 제가좋아하는 커피를 텀블러에 시원한

 아아~ 받아오는데  남편님이 매일 드셔셔 

인지 쿠폰이 1500원이 있네요~ 낼름  제가

 사용했어요 ㅎㅎㅎㅎㅎㅎ

 전 물적게 샷추가라~ 500원만 결제하고 

쿠폰도 찍어놓앗어요 

 

 오는길에 앱에서 모은 캐시로 버거를 사들고 

왓어요.,. 먹고싶데서 사왔는데.. 그리 잘먹는 아들

 아픈지 버거도 다 못먹어서 제가 먹었어요 

 

30~ 내일은 냉동해놓은 전복으로 아들 죽만들어 

줄거에요.. 주말까지 냉파로 견뎌볼려고요 

 

입이 짧아서 인지 뭘 만들어놓으면 다 못먹어요 

 만들어 놓은 음식부터 해결할게요 

 

 

 

 택배가 도착했는데

 남편님이 주문한. 대방어 랍니다 

 옆에계신 시부님과 지인분과 함께 먹어야할것 같아요

 양이 어마어마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