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2개 현금 8000원 빵 3300원 (쿠폰3200 원) 딸기라떼 13000 원 따님 친구와 독감접종하고 탕후루 사주었다. 주사 용감하게 맞아서 사준 상이라 괜찮았다. 빵은 쿠폰이 있어 실결제 100원을 주었다 딸기라떼 굳이 먹지도 않는데 프리퀀시 때문에 주문했다. 따님 안드셔서 혼자 다마셨다. 앞으론 이런지출은 안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