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일 가계부

탕후루 2개 현금 8000원

빵 3300원 (쿠폰3200 원)

딸기라떼  13000 원

따님 친구와 독감접종하고 탕후루 사주었다.

주사 용감하게 맞아서 사준 상이라 괜찮았다.

빵은 쿠폰이 있어 실결제 100원을 주었다

딸기라떼 굳이 먹지도 않는데 프리퀀시 때문에

주문했다.

따님 안드셔서 혼자 다마셨다.

앞으론 이런지출은 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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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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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앤현~
    요즘 가계부보면 정말 지출 안해도 될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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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돼지
    요즘 탕후루가 유행이라던데 생각보다 꽤 비싸네요...고건 자제할 필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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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이유 있는 소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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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캣
    ㅇㅏ이들이 먹고 싶다고 하면 어떨수없죠.ㅜ
    그래도ㅜ좋은 소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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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탕후루 한번두 안먹어 봤는데 되게
    비싸네요ㅠㅠ
  • 강미뇽
    저도 다른 소비는 다 괜찮은데 먹는다고 사놓고는 안먹을때 참 아깝더라구요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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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빵을 100원 사셨으니 성공하신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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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나
    그래도 빵을 100원만 소비하신건 잘하셨는데요? 먹을 것이 요즘 너무 비싸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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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용감한 딸에게 주는 선물은 꼭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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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프리퀀시 모으시는 분들은 그걸로 나중에 뭘하나요? 1도 몰라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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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요즘 탕후르 유행이라던데 이렇게 비싼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