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오늘의 가계부 형제들에게 택배로 과일을 보내서 지출이 컸네요. 올해는 황금향을 구매했어요. 사과 맛이 작년보다 덜해서. 지출은 컸지만 함께 나누니 기분이 좋네요 남은 기간동안 아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