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9

깜빡 잊고 지갑을 챙겨가지 않아 지출 0,

저녁에 시댁 모임있어서 갔다가 아이가 받은 용돈으로 조카 용돈 50000워 지출.

총 50000원 지출

(아이용돈은 집에 와서 바로 메꿔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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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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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지채물화수어상
    용돈... 오마넌 받는 조카분은 기분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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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라주라만캐시주라
    와우 오만원이나 잘하셨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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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사
    지갑은 없었으니 조카 용돈으로 지출이 생기긴했네요 그래도 기분 좋은 지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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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즐거운 저녁 드셨네요
  • sunny
    ㅎㅎ지갑 없는게 한 몫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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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ㅋㅋ 갑자기 예전 소개팅에 지갑놓고왔다던 남자분이 생각났어요...그분도 깜빡 잊고 지갑을 챙겨오지 않아 지출이 0이셨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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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
    지갑을 안가져가는것도좋은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