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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었습니다.
일요일은 누가 짜파게티 요리사인디
저는 짜파게티가 없어서 황금 치킨을 먹었죠..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
<느낌 요약>
- 배달비 겁나 비쌌음
- 치킨값 너무 비쌌음
- 근데 진짜 화나게 맛있었음
이제 풀어봅시다.
일단 배달비가 3천원부터... 헣? 심지어 집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지점이? 그래서 걸어갔죠.
나가긴 죽어도 싫었지만 3천원 내는 건 죽는 것
보다 싫었으니까용😚
그리고 치킨값이 2만원... 누구나 아는 'ㅂ'브랜드
치킨이었는데 진심... 왤케 비싼지..
통닭은 7,000원이고 자주 가는 치킨집(동네)도
한마리 13,900원인데...
근데 알잖아요? 꼭 그 브랜드의 그 맛을 느끼고
싶은 그런 느낌...
그래서 네, 시켰습니다^^
그리고 먹는내내 감탄... 같이 먹은 동생도
맛있다고..
후, 올려도 되나요?
바삭바삭
후라이드 최고봉^^
하지만 앞으로 최소 6개월은 안 시켜 먹을래요
진심 너무 비싸악!
그리고 이 사진을 받은 제 트레이너 쌤은
뒷목을 잡으셨고 저는 줄넘기 1시간과
푸쉬업 12개×5회형을 받았습니다.
형 살고 나올게요^0^
모두 즐(ㅗ)월요일 하세용😉❤️🔥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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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연히 인섭니아
신고글 🍗속세의 맛,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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