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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지출 했지만 필요한거는 쓰고 사는 저랍니다. 필요한거는 사고
알뜰살뜰 하려고 하는 지우개랍니다
오늘의 소비를 말씀드립니다.
운동화를 오래 신어서 발이 아퍼 편한 신발을 구입을 했습니다. 운동화를 신어보앗는데 폭식폭식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운동화는 편하게 신고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넥타이가 필요하다고 하여 짝꿍 넥타이를 샀습니더
보리밥을 먹으려고 하기전에 작꿍이 배고프다여 김밥을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리밥과 짝꿍님이 막걸리
마시고 싶다고 하여 막걸리 주문했지요. 여기는 현금을 사야 할인이 되니 카뱅으로 입금했습니다.
영수증으로 확인 합니다. 한달 운동 하는 비용 배우는 거라 가격이 잇는 스포츠클럽입니다. 그리고 김밥 가격 2,200원입니다. 10,000원은 넥타이 비용입니다. 그리고 운동화 산 가격입니다. 최대한 알뜰살뜰 써보려고 합니다. 마트에 가보니 바지락살이 너무 비싸서 인터넷이 저렴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마트에서 바지락살 가격이
사악하더라구요. 오늘은 지우개가 지출이 많았던 하루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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