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케시로 피쟈 주문해서 먹었어요 아들 병원도다녀오고 미용실도 다녀오고.. 저년 반차릴 시간이 되지않아요 남편님도 드시고 오신다하여~오늘은 편하게 케시로 피쟈로 간단하게 해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