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가계부

점심 : 우동 8,000원

커피 : 1,500원

차비 : 13,400원

 

점심값과 커피값은 선방했지만 차비에서ㅜㅜ

늦어서 택시 탄 결과 세이브한 돈이 없다는 슬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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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히히
    택시비 정말 아깝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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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치카트
    차비는 점점 올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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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택시비 너무 올라 타기 무서워요
  • 정미영
    택시비 넘 아까워요.
    일찍 준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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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
    택시비 아깝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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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에구...ㅠㅠ 택시비는 너무 아까운 비용이죠. 다음부터는 부지런을 떨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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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개쥐
    잘 아끼셨는데 택시비에서 망하셨네요
    내일은 꼭 모든 면에서 선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