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셨지만 캐시워크에서 캐시로 구입을 하고 예전에 충전했던 카드로 추가돈 내고
마셔서 가계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저녁때 약속이 있어서 나갔는데 돈 같이 내 줄 알았는데
멋지게 골든벨 우리 테이블만 머니를 내주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 갈 때는 데려다주어 버스비 한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