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을 두군데나 가느라 버스를 3번이나 탔다. 일이 일찍일찍 끝나서 두번이나 환승을했다. 버스비 아끼기~ 밀가루 줄이기로 해놓고 칼국수 흡입. 건강도 버리고 밥값도 버리고~ 칭찬과 반성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