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던 조명을 당근에 팔았다
거의 새거여서 아깝긴했지만 자리차지만 하고있어서 싸게 거래했다
오늘도 역시나 식비가 제일 큰 지출 항목이다ㅠㅠ
12월 부터는 다이어트 겸 도시락을 싸들고 다닐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