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가계부

11월 12일 가계부

 

교통비 1700원

면도기 16800원

코코볼(씨리얼) 3500원

미원 3000원

 

계 25000원

 

친구집에서 면도기를 놓고오는 바람에 쓸떄없이 16800원을 추가로 지출해버렸습니다.

이 놈의 건망증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이 생겨버리는 것 같아서 정말 아쉽다.

수첩같은데에 메모같은걸 해서 건망증을 줄이는 습관을 길러야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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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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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면도기는 아깝긴 하셧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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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
    메모하는 습관 건망증에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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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칠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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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희
    응원합니다
  • 곰도리
    진짜 있는 물건 못 챙겨서 또 사면서 나가는 지출은 너무 속상해요...전 그런거 멍청비용이라고 부르면서 스스로 혼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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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메모하는 습관=절약하는 길이네요!! 홧팅!
  • 뚱1
    있는 물건 급하게 필요할 경우 재구매 너무 속상하죠.
    메모하는 습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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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면도기 제법 비싸군요 ㅠㅠ 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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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블랙
    이런 경우 너무 많아요
    잊어버려서 또 사는 경우 넘 속상해요
  • 만캐시내나
    면도기 사는데 마음에서도 피났겠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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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저도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해야겠어요 화이팅
  • 하루세끼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보아요 화이팅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