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일) 수입: 없음 지출: 짜장면=8,000원 신랑한테 빌린돈=5만원 잔액: 200만원 (11/10생활비 받음) 오늘 교회 예배 끝난후 임원회의가 있어서 모였다가 수다좀 떨다보니 저녁때가 되어 배고파서 짜장면 사먹음.후회됨..ㅠ 앞으론 사먹을 핑계거리를 만들지 말자고 다짐했음!! 내일부터 나갈 지출이 무섭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