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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요한거를 사보았습니다.
겨울에 따뜻한 실내화를 신어 난방비 효율을 높이기 사 보았습니다.
셀카봉과 삼각대가 필요해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무게가 가볍다는 말에 혹을 했네요.
가벼운 셀카봉이 필요할거 같아서요.
잘 산거지는 모르겠네요. 모험을 하네요.
유플 WEEK로 받은 상품권으로 주방 용품을 사보았습니다. 주방에서 필요한거를 상품권을 이용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현명하게 샀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이소에 가게 되면 사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일요일이고 나들이로 나가서 분위기 전환 겸 건강식으로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6000원이라 현명하게
소비한게 맞겠죠? ^^
공구도구가 필요해서 샀네요. 인터넷에서 산거랑 공구산거는 영수증이 없어서 카드결제함에서 캡쳐를 했어요.
일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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