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
아웃백 맛있는데 비싸서 특별한날 말곤 가기 힘들어요.
오늘은 주말이라 마트에 가서 장을 봤네요. 마트에서는 계획대로만 딱딱 구매한 덕에 생각보다 많이 안나왔어요. 이번주가 아이 생일이 있던 주간이어서 저녁으로 아웃백을 갔더니 외식비용이 좀 나왔네요. 아끼는 것도 좋지만 기분 낼땐 내야죠. 잘 먹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또 냉파하며 허리띠를 졸라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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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푸른 하늘 은하수
그럼요. 쓸데는 써야지요. 저도 오늘 외식비 지출이 커서 허리띠 졸라매려구요.
- 하하하
쓸 때는 쓰고 아껴야할때는 아끼는게 제일 좋죠ㅎㅎ
- 선물같은하루
기분낼 땐 또 쓰려고 열심히 버는거죠^^
- 박미경
생일 외식은 필수에요 즐건 시간 보내셨네요
- 소피
생일날 외식비 지출은 행복을 위한 비용이죠 안할 수는 없으니
- 🍨툐리부인💗
아이 생일은 지나칠수 없죠.ㅎㅎ 이제부터라도 아끼는수 밖에요..
- 하루세끼
냉파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