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오늘의 소비(가계부)

주말엔 더 밥 하기가 싫어서 아이들 아침도 어제 먹던 남은 빵으로 떼우고 학원 데려다 준 핑계로 근처 국수집에서 수제비와 비빔국수로 아점 떼우고 들어왔네요

입가심으로 자판기 무료 커피까지 알차게 마시고 왔습니다

가급적 아이들은 집 밥을 주기로 마음 먹어봅니다

 

231111

 

수제비 9000원

비빔국수 (곱빼기) 9000원

1111 오늘의 소비(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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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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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찾는여행
    가급적 아이들 집밥 해주면 좋은데 쉽지 않지요. 가끔 이렇게 드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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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du****
    사진보니 넘 먹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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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원앙
    아점 밖에서 하고 오셨군요. 밖에서 먹는 음식이 맛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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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fa****
    맛있어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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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
    국수가 이제 곧 1만원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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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msxmsdl
    수제비.... 뜨끈하게 칼칼하게 지금 너무 먹고싶네요ㅠㅠ
  • hyj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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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맘
    집밥 매일 먹는 분들 존경스러워요ㅠ 
    저도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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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굴이
    아이들에게 집밥을 해주면 좋겠지만 한번씩은 간단하게 먹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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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당구
    맛있겠어요. 전 집에서 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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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demirror
    와 사진이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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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하니
    ㅇ맛있어보이네요~
    이제 수제비,국수도. 비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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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매번 밥 준비하는게 진짜 힘든 일이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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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8
    추우니까 수제비 먹고싶네요 가끔은 외식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