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더 밥 하기가 싫어서 아이들 아침도 어제 먹던 남은 빵으로 떼우고 학원 데려다 준 핑계로 근처 국수집에서 수제비와 비빔국수로 아점 떼우고 들어왔네요
입가심으로 자판기 무료 커피까지 알차게 마시고 왔습니다
가급적 아이들은 집 밥을 주기로 마음 먹어봅니다
231111
수제비 9000원
비빔국수 (곱빼기)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