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째 안 입는 옷들을 정리하여 당근마켓에 올렸는데 꽤 사가신다는 분들이 계셨다 덕분에 정리도 하고 부수입을 얻게 되었다. 식비를 줄이려고 해도 물가가 많이 올라 줄이기가 힘들다..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