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wallet/17494535
오늘은 수입은 없고, 소비만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이가 군것질을 좋아해서, 간식비가 날마다 지출됩니다.
사달라는 것을 대부분 다 사주는 편이라서,
앞으로는 아이에게도 합리적인 소비를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뎅의 경우 아이가 날마다 먹는데, 집에서 해서 먹어야 겠단 생각도 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