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도리
마라탕 소스만 있으면 진짜 거의 냉파요리!! 이금기 마라탕소스 맛있어요^^
<11/06 가계부>
수입 16,056원 (페이북) / 3,200원 (기프티콘판매)
지출 17,500원
페이북줍줍 매일 조금씩 하고 있어요.
기프티콘은 빽다방2개, 메가커피1개 들어왔는데
빽다방은 팔리고 메가는 아직 판매중.
저녁에 큰조카가 마라탕 먹고싶대서 주문.
저랑 둘이서 나눠먹었습니다.
남자들 저녁은 집에 있는 재료로
달걀찜에 차돌박이 구워주고
밑반찬으로 떼우는데 성공.
큰조카만 아니었어도 무지출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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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에가오1
달걀찜에 차돌박이가 얼마나 맛있는데 마라탕을 먹겠다고 ㅎㅎ
우연히 인섭니아배달음식ㅜㅜ 점점 배달비도 비싸지고 힘듭니다... 그래도 잘하셨어요! 파이팅입니다~
- happy
하나 시켜서 둘이 나눠먹었으니 그래도 지출 아끼셨네요 ㅎㅎ
- 끝까지잘
앗..저도 마라탕먹고싶어요.. 패이북 잘안모이지않나요? 몇달걸려 만원넘었던거같은데.. 잘모으는방법있나요?
- 선물같은하루
마라탕 요즘 학생들의 최애음식...ㅋㅋ 마라는 진짜 인기가 시들지를 않네요!
- 우아하기
아라탕 한번도 안사먹어봤어요.언젠가먹어봐야지
- 호수공원
ㅎㅎ 나는 저 마라탕 너무 비싸고 왜먹는지요 50 아중은 이해불가 울따님도 없음 못살아요ㅠ 그래두 알뜰 식사 하셨네요
- 다다
안타깝습니다
- 나도만머니
먹고싶은거참기힘들죠
- 은
그래도 맛있게드셨지요
- 화이팅
배달음식이 크긴 하죠 아이들이 먹고 싶다면 어쩔수도 없고.. 매일은 아니니까요^^;
- 수혀니마미
그래도 조카 사줬으니 아깝다는 생각은 마세요~^^
- 이온
배달음식 비용 진짜 줄여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