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가계부 점검. 13일째(11월6일)■악마가 속삭이는 곳! 출입 금지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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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가계부 점검. 13일째(11월6일)...악마가 속삭이는 곳! 출입 금지 구역...】

■4차. 가계부 점검. 13일째(11월6일)■악마가 속삭이는 곳! 출입 금지 구역■

   지출이 있는 날입니다. 무지출이 계속되다가 지출이 생겼는데 왜 반가운 마음이 들죠? 저축 3가지...50만+30만+30만=110만...저축이 많아서 그런가요? 

  실제 지출은 전기요금 35,170원. 포도+오이=20,900원. *이마트 101,940원. 작은딸. 두유 27,500(적립금 25,000원 사용. 아침 식사용)=총 지출 185,510원입니다.---*이마트=돈마트(목록에 있는 것만 샀는데도 10만원이 넘었어요)---정말 오랜만에 갔거든요. 아예 안갈 수도 없고 거의 두 달만에 갔지요. 돈쓰라고 생긴 마트=>"돈마트"예요.

  사방팔방 "나 좀 사가요" 속삭이는 ♥악마의 장소♥입니다. 가급적이면 발길을 끊어야 하는 곳! 위험 표지판 세워놓아야 할 듯! 국가적으로 이런 대형 마트는 ★출입 금지 구역★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 같은 돈을 스리살짝 훑어가는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장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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