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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를 위해 소비했습니다.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연은 밑에 적었습니다.
사연은 이랬습니다. 던킨은 매월 1,2,3일 행사를 하네요 매장을 3일동안 방문해야 하나보네요
던킨을 11월 1일 2일 3일 동안 방문을 해야 하나봐요. 삼일 동안 방문을 해서 3천이상을 사야해요. 그럼 방문 도장이 찍혀요 그래서 저는 11월 1일은 갔찌만 2일은 못가고 3일차에 갔습니다 도장이 꽝 꽝 두장이 되었네요. 제가 산 커피는 천원 할인을 받는거라 이벤트 방문이 안되어요. 그래서 도넛을 구입을 했습니다.
커피 카페라떼 따뜻한것을 주문 했습니다. 4000원인데 천원 할인 받고 텀블러 할인을 받아 2,700원 결제했습니다. 저를 위해 소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회 방문으로 도라에몽 붕어빵도넛 1개와 아메리카노 1플러스 1를 받겠네요. 던킨에 앉아 저만의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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