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계부

홈쇼핑이나 핸드폰 앱을 들여다보면서 항상 매번 원하는 스타일이나 먹고 싶었던 음식이나 다양한 물건이 있을 때. 충동구매를 합니다. 그래서 물건이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구매를 하는 습관이 있는데 예를 들면 커피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꼭 내가 먹고 싶은 종류가 다 떨어지고 다른 종류가 있다고 하면 그 메뉴의 커피를 사야만 하는 그런 스타일이라 ㅠ 어제까지는 구매를 했지만 오늘은 소비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꼭 참아보려고 합니다. 뭔가 노력해서

한 달에 나가는 소비력을 좀 줄여보고자 할려구요. 오늘은 구매 내역이 없이 잘 지나간답니다.

집에만 있는 집순이가 소비를 해도 넘 눈치보여서 이젠 매일 이런기분으로 절약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