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생일이 끼여서 외식하고 장보고 그게 끝이다. 시어머니가 장보라고 현금주셔서 별 낭비한거 없다. 적금을 단기로 쪼개어 했더니 어제 만기가 두개나 되어 넘 좋다. 다시 재입금해 계속 돈을 불려 나간다. 자투리돈 묵히지 말고 활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