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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가계부
수입
페이북이 최근 좀 쏠쏠하네요.
깁콘은 빽다방 팔아서 현금화.
수수료 너무 떼여서 아깝습니다.
오늘 홈플러스 경유적립하려고
엄마한테 갔다왔어요.
새아이디 만들려고 ㅋㅋ
엄마가 어제 옆옆동으로 이사와서 개꿀~
지출
미역국 끓이려고 굴 사고,
굴 싫어하는 아들은
또 따로 소고기 사서 소고기미역국 끓여주고요.
입맛 다른 가족구성원들
다 챙기기 힘드네요. 어후..
캐시딜에서 보관용기 구입했습니다.
캐시 써서 상품권으로 결제.
그래서 실사용 금액은 0원입니다.
마켓컬리가 보낸 쿠폰.
지난주엔 8,000원 쿠폰 줘서 안샀는데,
9,000원이면 살까요? 말까요?
조금 더 기다리면 10,000~12,000쿠폰
보내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고민되네요.
적립금까지 쓰면 9,000원 쿠폰도 괜찮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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