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가계부

교통비 6000

점심 식사 20000

담배 4500

오늘은 차타고 점심먹고 담배 한갑사고 퇴근은 카풀하고 집에 와서 지출이 적음

담배도 끊고 이거라도 절약해야 하나 싶은데 그래도 마지막 작은행복이라 좀 만 더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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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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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줄여나가보세요~~~
  • 밤빵
    작은 행복이지만 점차 줄이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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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
    담배 서서히 끊어 보세요.작은행복이 큰 행복이 되어 돌아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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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지출이 적어서 다행이네요.
    작은행복도 조금씩 줄이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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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목민
    작은 행복이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조금씩 줄이는것도 좋죠 아프면 그것도 돈이니까요 ㅠㅠ 
  • 푸른바다
    담배를 끊고 나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면 그게 더 건강에 해로워서 계속 피우신다는 분 이야기기 생각 납니다. 금연하시면, 일석이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