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
맘스 싸이버거 맛있어요 저도 가끔은 식사대용으로 잘 사와요 배달비 아까워서 픽업주문하고 찾으러 가요
맘스터치 불싸이버거세트 7,100윈
모임회비 20,000원
총지출 27,100원
갑자기 집밥 차리기 귀찮아서 맘터에서
햄버거세트 먹었어요. 그리고 매달 내는
모임회비 2만원 지출했네요.
주말엔 배달, 외식 하지말고
냉파해서 집밥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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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냥식집사
저도 금요일은 진짜 밥하기싫어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배달음식도 편하고 좋은것 같은데 또 배달비가 아깝죠😆😆 맘스터치 불싸이버거 저도 넘 좋아해요~~😄
- 네바이넙
밥차리기 귀찮은 그런날이 있죠. 저도 주말엔 냉파 도전해봐야겠네요.
- 혜영
맨날 싸이버거만 먹었는데 불싸이버거 궁금하네요 저도 집밥 귀찮을때 종종 먹어요 담엔 불싸이버거 먹어봐야겠어요
- 오늘도걷자
외식의 유혹 이겨내기 힘들죠. 주말엔 요리해서 먹기 도전~!!
- 탱굴이
한번쯤은 집밥대신 외식도 좋은것 같아요 맘스터치 저도 좋아해서 한번씩 사 먹어요
- 선물같은하루
불싸이버거 많이 맵나요? 금요일은 특히나 남이해준밥이 먹고싶은 날같아요ㅋ
- 푸른하늘
불싸이버거 넘 맛나겠다요
- 복복
주말에 아끼심 될것같아요 ㅎ 급 버거 땡기네요 ^^
- 푸른바다
배달과 외식만 안해도 정말 절약 됩니다. 근데 저도 그게 잘 안되고 있어요.